사랑하는 지은아.....

윤영이 내사진 24 3,470 2005.03.17 09:24

지은아....
우리 지은이 아픈데 없이 맑고 깨끗하게...
티없이 맑게 자랐으면 좋겠다...
항상 이렇게 웃음 가득한 하루하루로 엄마 아빠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그런 우리 딸이었으면 해....^^*
사랑한다..사랑한다...
몇번을 말해도 아깝지 않고..지겹지 않을 만큼 사랑한다......

Comments

★쑤바™★ 2005.03.24 19:23

=ㅁ=;;;;;

윤영이 2005.03.23 12:22

내가 애미가 아니면...쑤바님이 애미다요? ㅡ,.ㅡ

블루&화이트 2005.03.20 22:41

애미 가아니여 ~~~~

★쑤바™★ 2005.03.19 11:38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지은이땜에 웃겨 죽겠다..ㅋㅋ
동글아줌마..
딸내미 부끄럽게 무슨짓입니까?ㅋㅋ

윤영이 2005.03.18 17:29

ㅡ,.ㅡ 장미님...뚜시꿍....ㅡ,.ㅡ

S2노란장미S2 2005.03.18 09:35

파란티셔츠...볼려구.하핫;;사진..Esc눌렀는거있쬬 ㅡㅡ;ㅎ

윤영이 2005.03.18 09:03

뚜니...감상은 무신?
모할라구 한겨? ㅡ,.ㅡ
총각들이여...한 20면만 기댕기이소..포히히~~~~

땡깡sooni 2005.03.18 00:17

사진이 넘 빨라여..감상좀 하려고 했는디..^^
지은이 건강하게 씩씩하게 잘커라~^^

찰리신^^~ 2005.03.17 22:17

^^~

유령 2005.03.17 20:46

ㅋㅋㅋ 총각 보기엔 야해요? ㅎㅎㅎ
빨랑 가시요..그럼....장가~ㅋ

ZZANG-A 2005.03.17 18:49

야하다..... 총각이보기엔 야하다...ㅡ~~ㅜ

레인러브 2005.03.17 18:17

넘 오래가는겨 아네여~~
그러다가 칼다 닳겠당!!

윤영이 2005.03.17 17:46

얼굴 읍네요...ㅡ,.ㅡ
보려구 하지마 ㅡ,ㅡ 다쵸....
쓰스슥...쓰스슥.....(이눔의 칼은 하루 죙일 가네...ㅡ,.ㅡ)

레인러브 2005.03.17 16:47

동글님 얼굴두 같이 올리지~~~

윤영이 2005.03.17 16:06

사실 얼굴이 별루라...제 얼굴은 치우고...
지은이 얼굴만...ㅋㅋ
지은이 얼굴 옆에 파랑 티셔츠가 저랑게요..ㅎㅎ

블루&화이트 2005.03.17 15:18

음 ~~~~~

oomoom 2005.03.17 15:44

엄마맘~ emoticon_024 예쁜맘~^^

레인러브 2005.03.17 10:59

에궁~~ 야해라!!

S2노란장미S2 2005.03.17 09:59

넘넘 긔여브여^^~

윤영이 2005.03.17 09:51

더 야한것두 있는디...ㅎㅎ

초롱소녀 2005.03.17 09:47

꼬마 누드...ㅋㅋ
모자이크 처리는 좀 하시징...

Garden balsam(봉… 2005.03.17 09:36

ㅋㅋ 누드인데요~
넘넘 귀여워요~~emoticon_012

명랑! 2005.03.17 09:33

앗! 모자이크도 없이....(노모?) ㅋㅋㅋ

KENWOOD 2005.03.17 09:30

이론,,,지은이 찌찌보인다,,,
마니 컸네,,,엄마가 지은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넌 아마 모를거야,,,
아빠,,엄마에게 희망인 지은아,,,
항상 건강하게,,,씩씩하게,,,이뿌게,,,씨익*^0^*
~멀리서 캔삼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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