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코님..쑤바랑 가튼 생각을...ㅋ

그날 해장하고 나옴선 미르가 쑤바테 던진말.
"너 이제 내말 쫌 알아 듣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배코님..쑤바랑 가튼 생각을...ㅋ 그날 해장하고 나옴선 미르가 쑤바테 던진말. "너 이제 내말 쫌 알아 듣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ㅡ.ㅡ;; 쌍으로 미치셨나....
내가 말한 자켓 저거 아니거등~!!!!
어서 레자를..ㅡ.ㅡ+  ㅡ.ㅡ;; 쌍으로 미치셨나.... 내가 말한 자켓 저거 아니거등~!!!! 어서 레자를..ㅡ.ㅡ+

^^  ^^

ㅋㅋㅋ 발찌기 한테 넘겨야겠다..저 수퍼걸자켓...(수퍼갈때만 입는다는..) 일수가방은 저한테 넘기시고요~아까도 말했듯이 제니퍼가 두 배우의 얼굴을 섞어놓은 미남~^^  ㅋㅋㅋ 발찌기 한테 넘겨야겠다..저 수퍼걸자켓...(수퍼갈때만 입는다는..) 일수가방은 저한테 넘기시고요~아까도 말했듯이 제니퍼가 두 배우의 얼굴을 섞어놓은 미남~^^

처음 모임에서 미르의 말을 20%정도 알아들었는데...
그래도 이번에는 60%정도는 알아들었음.^^ (나름대로 내가 대견햇다는..)  처음 모임에서 미르의 말을 20%정도 알아들었는데... 그래도 이번에는 60%정도는 알아들었음.^^ (나름대로 내가 대견햇다는..)

미르야~ 언제까지 저 일수가방 들고다닐래? ^^;;;
차세대 프로그래머 ... 지금은 편집쟁이로 나섰지만
말만 좀 알아듣기 쉽게 천천히 했으면 좋겠는데 emoticon_002  미르야~ 언제까지 저 일수가방 들고다닐래? ^^;;; 차세대 프로그래머 ... 지금은 편집쟁이로 나섰지만 말만 좀 알아듣기 쉽게 천천히 했으면 좋겠는데 emoticon_002

앗...미르양...
이거 이뿌게 나와따...ㅋㅋ
내꺼 싸이에 퍼가야그따.ㅋ  앗...미르양... 이거 이뿌게 나와따...ㅋㅋ 내꺼 싸이에 퍼가야그따.ㅋ

웃는것이 부자연스러운 그나마 바보 같이 웃는 얼굴은 안올려서 다행이당 ㅋㅋㅋ  웃는것이 부자연스러운 그나마 바보 같이 웃는 얼굴은 안올려서 다행이당 ㅋㅋㅋ

저 옷 발찍이가 입겠다던 그거 아냐? 추리닝.ㅋㅋ  저 옷 발찍이가 입겠다던 그거 아냐? 추리닝.ㅋㅋ

너....ㅡ.ㅡ;; 저 이상한 쌕은 머야...
  너....ㅡ.ㅡ;; 저 이상한 쌕은 머야...

아 미르님.^^ 히히  아 미르님.^^ 히히

아,,아까 그 주인공,,  아,,아까 그 주인공,,